
피고인은 00시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단속 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넘는 0.08% 이상 0.2% 미만의 상태였으며,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가중처벌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음주운전 재범에 대한 사법부의 엄벌 조치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실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었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다급히 판심 법무법인을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맡은 판심 법무법인은 피고인의 처지를 면밀히 분석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어 전략을 구축하였습니다. 비록 피고인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가중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로에 서 있었지만, 판심 법무법인은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피력하였습니다.
우선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비록 면허 취소 수준이기는 하나, 0.08% 이상 0.2% 미만의 처벌 기준 내에서 상대적으로 아주 높지 않은 수치라는 점을 짚어내며 참작을 구했습니다. 아울러 피고인이 단속 당시 경찰관의 요구에 순응하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한 점, 운전 거리가 비교적 단거리였다는 점, 그리고 차량을 처분하여 재범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다양한 증빙 자료와 함께 서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피고인이 현재 무직 상태로서 경제적인 형편이 매우 곤궁하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인신구속이나 과도한 형벌이 부과될 경우 가정이 파탄에 이를 수 있다는 인도적인 사정을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판심 법무법인은 서면을 통해 피고인에게 다시 한번 사회에서 성실히 살아갈 기회를 달라는 간곡한 호소를 담아 재판부의 선처를 이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재판부는 판심 법무법인이 제출한 다양한 양형 자료와 정상을 참작하여, 피고인에게 정식 재판 절차 없이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판결은 재범 우려가 높은 음주운전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과 진정성 있는 반성을 통해 실형이나 집행유예 등 중한 처벌을 피하고 벌금형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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